그룹 워너원 측이 '3월 컴백설'과 관련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OSEN에 "워너원의 3월 컴백은 확정된 바 없다. 현재 신보 작업 중"이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은 2월 말과 3월 초를 놓고 컴백 일자를 조율 중인 상황이다. 3월 컴백을 시원하게 인정하지 못하는 것도 2월 말 컴백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워너원은 현재 타이틀곡을 정하고 후반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머지 않은 시기 믹싱작업 마무리 및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 /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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