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럽 위너가 팬들과 깊이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근 위너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와 2월호 커버를 함께 진행했다. 위너는 디자이너 브랜드인 캘빈 클라인의 콘셉트에 맞춰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매 순간 강렬한 비주얼의 화보를 완성했다.
위너의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은 ‘멋있다’는 감탄사를 끊임없이 내뱉었다는 후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위너 멤버들은 “팬들과 깊이 소통하며 다양한 영역으로 위너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다”고 밝혔다.
또 2017년 기준 ‘남자 아이돌 단독으로 최초 차트 인 1억 스트리밍 돌파’ 소식 직후 진행된 촬영에서 위너는 "팬들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근 2월 컴백을 목표로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위너의 캘빈 클라인 진 18SS룩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2월호와 나일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