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커밍스, '치열한 승부 후 따뜻한 포옹'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24 20: 58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SK 헤인즈와 삼성 커밍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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