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준, '슛과 동시에 안면 강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24 20: 15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SK 안영준이 점프슛을 하던 도중 커밍스에 손에 안면을 강타 당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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