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장민국, '치열한 리바운드 경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24 19: 13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장민국과 SK 최준용이 리바운드 경합을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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