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한국의 거미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24 18: 03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한국 박재용이 선방 후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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