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박수 보내는 조영신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24 17: 50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한국 조영신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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