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정신이 댄디남으로 거듭났다.
24일 공개된 패션지 '마리끌레르' 2월호 화보 속 이정신은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팬츠를 감각적인 패턴의 니트 풀오버와 매치하며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는 앞으로도 개인활동은 물론 음악도 열심히 하는 멋있는 남자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더불어 포토그래퍼인 친형과 함께 스튜디오를 오픈해 전시회를 열어보고 싶다고.
개인활동과 그룹활동을 활발히 병행하며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씨엔블루 이정신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는 '마리끌레르' 2월호에서 볼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