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효원과 하이파이브 하는 조영신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23 20: 00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한국 조영신 감독이 엄효원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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