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작전 지시 내리는 조영신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23 19: 44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한국 조영신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