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멋진 한판 승부 예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23 19: 32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한국 조영신 감독-이란 보루트 마첵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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