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Dio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와 베레모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인형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송혜교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 S/S 디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 부부는 지난 19일 디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로 동반 출국했다. 송중기는 20일 디올옴므쇼에 참석하기도 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송혜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