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영어' 휘성, 버킷리스트..미란다커 닮은 미녀와 데이트

휘성이 미란다 커를 닮은 미녀와 데이트를 했다.

22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8주간의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자신의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휘성은 미녀와 데이트를 했다. 미란다커를 닮은 미녀가 등장했고, 휘성은 "영어 잘 못한다. 영어 배운지 8주 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미녀는 웃으며 "너무 잘한다"고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캠핑을 컨셉트로 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고기를 같이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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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의 영어 사춘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