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웬수들' 이보희 "한진희, 자식 목숨 갖고 장난치는 쓰레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22 19: 39

 '전생에 웬수들' 이보희가 한진희를 지우겠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 우양숙(이보희 분)이 최고운(노영님 분)만 위해서 살겠다고 말했다.
양숙은 나라에게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한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양숙은 "10년동안 최태평, 오나라에게 시달리면서 살았다"며 "이제 그들 지울 것이다. 태평은 자식 목숨갖고 장난치는 쓰레기 됐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전생에 웬수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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