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신 감독,'잘 안풀리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22 17: 50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대한민국 조영신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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