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이란 수비 너무 거칠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22 16: 27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사우디 압둘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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