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21일 여자친구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예린의 셀카가 공개됐다. 예린은 “#예린 #옌니 어느 순간부터 난 고수가 되어있었다. #어렵다그램 #고수다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린은 뽀얀 피부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여자친구는 지난 6, 7일 양일간 첫 단독콘서트를 펼쳤으며 오는 2월 28일 대만 신장체육관에서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일 진행된 '2018년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그룹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여자친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