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정효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21 19: 01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SK가 88-84로 승리했다.
경기후 전자랜드 정효근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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