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오늘은 주인공은 나야 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21 18: 58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SK가 88-84로 승리했다.
4쿼터 SK 최준용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성공시키며 경기 뒤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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