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최태웅, '모두를 미소짓게 한 깜짝 등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1.21 17: 53

2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과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깜짝 등장해 득점을 올린 뒤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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