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진영과 2PM 우영이 한 자리에서 뭉쳤다.
21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영브라더스의 날! 5년만에 컴백한 형 우영, 형의 신곡을 뚝뚝뚝 따라 부르는 아우 진영. 인기가요로 이루어지는 JYPnation의 현장, 다음에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새 앨범 '헤어질 때'로 컴백한 우영과 '인기가요' 진행을 맞고 있는 진영의 만남이 성사된 것.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영브라더스'의 날로 만들었다. / besodam@osen.co.kr
[사진] JYP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