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정문홍 전 대표가 후배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에 위치한 ROAD FC(로드FC) 오피셜짐 ‘로드짐’ 4호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홍 전 대표, 박상민 부대표, 배우 김보성, 개그맨 이승윤, 윤형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권아솔, 김수철, 남의철, 이길우, 이윤준, 이은수, 차정환, 최무겸, 함서희 등 ROAD FC 역대 챔피언들과 현 챔피언, 권민석, 김대성, 김민우, 김승연, 김재훈, 김훈, 문제훈, 박정은, 박형근, 천선유, 홍영기, 홍윤하 등 많은 ROAD FC 소속 선수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ROAD FC 박상민 부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