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김숙, 쑥하우스→6성급 호텔 변신완료..감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1.20 20: 00

'서울메이트' 김숙이 새로운 메이트들을 만나기 위해 집 새 단장에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김숙이 프랑스 친구들 이후 새로운 메이트들을 맞기 위해 집을 단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메이트들이 쓸 방을 새롭게 꾸몄다. 햇빛을 가리기 위해 커튼을 달고, 샤워가운과 타월을 준비해뒀다. 앞서 프랑스 친구들이 불편하게 생각했던 점을 고려해 준비한 것. 

특히 김숙은 6성급 호텔로 꾸미겠다면서 숙소를 예쁘게 꾸몄다. 호텔 뺨치는 준비성이었다. 이불부터 작은 소품까지 깔끔하게 준비해 감탄을 줬다. 향초를 켜 분위기도 내는 등 새로운 메이트들을 위한 정성이 느껴졌다. 
김숙의 새로운 메이트들은 필리핀에서 온 쌍둥이 타샤와 프랑스였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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