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초근접 사진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20일인 오늘, 배우로 활동 중인 윤승아는 개인 인스타그램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 된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초근접 옆 라인을 강조한 모습을 공개했으며,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촉촉하면서도 매끈해보이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살아있는 인형 비주얼을 드러낸 윤승아를 보며 팬들은 "아기아기한 느낌, 신비로워요", "왜 내 피부만 늙는 것인지..아직도 민낯이 저렇게 예쁠 수 있나", "진짜 인형이 따로 없네요, 무열씨가 반할 수 밖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뮤지컬 배우인 김무열과의 공개 열애 이후, 결혼에 골인했으며 남편 김무열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ssu0818@osen.co.kr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