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열렸다.
세트스코어 93:84로 승리한 DB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두경민-김주성, '짜릿한 8연승의 주역'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20 1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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