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성렬-엄홍길, '성화만큼 뜨거운 열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20 15: 17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경기도 의정부 1일째 주자를 맡은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제갈성렬과 산안인 엄홍길이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시청 인근에서 성화봉송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2018km를 달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날까지 이어진다. 전국 총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평창까지 전달한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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