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타이거JK, '사랑스러운 부부의 성화봉송 현장'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20 14: 52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경기도 의정부 1일째 주자를 맡은 가수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시청 인근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2018km를 달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날까지 이어진다. 전국 총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평창까지 전달한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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