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하리수, 잠옷 입고 민낯 자랑 "살빠지니 맹하게보여"

 가수 하리수가 민낯 셀카를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하리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잠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얼굴살 좀 찌워야 하려나. 살 빠지니 생얼(민낯)이 맹하게 보인다”고 적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하리수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신곡 ‘욕해버려’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컴백한다./purplish@osen.co.kr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