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클럽' 성소, 실제 무대서 인형 완벽 변신 '그뤠잇'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1.19 23: 45

성소가 인형에 완벽 변신했다.
19일 방송된 KBS '백조클럽'에서는 실제 무대에 오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주미에 이어 성소가 두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성소의 역은 태엽 감는 인형. 성소는 인형으로 완벽 변신해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쳤다. 성소의 모습에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칭찬했다.

성소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 bonbon@osen.co.kr
[사진] '백조클럽'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