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끝까지 방심은 금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19 20: 45

19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4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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