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 RPG ‘진・삼국무쌍: 언리쉬드’가 출시 10개월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을 돌파했다.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10개 언어를 지원하는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한국, 대만,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139개 국가(중국, 일본 제외)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출시됐었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출시 한 달 만에 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으며, 대만, 홍콩 및 베트남 등 주요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KOEI)의 '진삼국무쌍7'을 원작으로 하는 수집형 액션 RPG로, ‘일기당천 무쌍’ 액션을 그대로 담았으며 원작의 방대한 콘텐츠 외에 ‘실시간 PvP(Player vs Player)’, ‘보스 레이드’ 등 모바일에 최적화 시켰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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