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김재원·마닷·이덕화, 연이은 입질 "사랑해!"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01.18 23: 18

김재원 마이크로닷 이덕화가 연이은 입질에 행복해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 멤버들은 대마도에서 선상 낚시에 도전했다. 
마이크로닷이 "이거 커, 완전 커"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부시리였다. 이덕화의 낚싯대에도 입질이 왔다. 김재원은 대마도 가다랑어를 낚았다. 세 사람 모두 신난 분위기에 서로 "사랑합니다"를 외쳤다.

그에 반해 이경규는 낚싯줄까지 끊어지며 저조한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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