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이렇게 지다니 아쉽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18 20: 59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96:92로 패배한 KGC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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