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삼성의 더블팀을 넘어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18 20: 14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KGC 오세근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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