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맑음, '귀여움 팡팡'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18 19: 32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치어리더 김맑음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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