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 '완벽한 찬스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18 19: 12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커밍스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