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인삼공사,'우린 강하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1.18 19: 00

KGC인삼공사가 4라운드를 4승1패로 마무리했다. 
KGC인삼공사는 1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19-25, 25-21, 26-24, 25-19)로 눌렀다. 알레나 버그스마가 30득점으로 맹활약했고, 고민지가 13득점으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승리를 거둔 KGC 인삼공사 선수단이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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