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이 아쉬운 알레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1.18 18: 33

18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인삼공사 알레나가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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