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슬리피 "'영수증' 출연 이후 변화 없어..지코 모자 샀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16 15: 37

 래퍼 슬리피가 여전히 변함없이 소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슬리피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영수증'에 출연한 이후에도 변함없다"며 "이 모자를 사버렸다. 지코가 쓴 모자다. 저축을 해야한다. 환불을 해야하나"라고 걱정했다. 
김태균은 "그걸 따라서 사면 어떡하냐"고 슬리피를 지적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