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삿말하는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16 13: 55

16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KBO리그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KBO는 2018~2020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신한은행으로 확정했다. 2018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로 확정, 발표하고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 계약은 3년 간 총 240억 원 규모로, 국내 프로스포츠 리그 스폰서 계약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하게 되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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