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윤아, 中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무결점 비주얼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01.16 09: 18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중국 패션 매거진 홍슈 그라치아는 지난 15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윤아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윤아에 대해 나쁜 평이라고는 없는 소녀라고 소개하며 윤아가 대중들에게 호감을 받는 이유에 대해 분석했다.
그라치아 측은 “1년 반 만에 서울에서 윤아를 만났다”며 “많은 것이 변했다. 헤어스타일이 짧아졌고 더 말랐으며 중국어 실력이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윤아가 이번 인터뷰에서 중국어 질문의 8할을 알아들었다며 윤아의 중국어 실력을 칭찬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 사진에는 블랙드레스와 베이지색 드레스로 화려하게 꾸민 모습부터 체크 셔츠를 입고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윤아의 얼굴이 담겨 있다.
한편 윤아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아이유에 이어 새로운 직원으로 활약한다. /mk3244@osen.co.kr
[사진] 그라치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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