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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김정식 목사됐다..故 조금산·양종철 그리워"

[OSEN=박소영 기자] 임하룡이 동료 개그맨들을 떠올렸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개그맨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임하룡이 출연했다. 그를 위해 제작진은 1990년대 코미디 활약상을 공개했다.

임하룡은 동료 개그맨들과 활동하던 때의 영상을 보며 흐뭇해했다. "김정식은 목사가 됐다. 조금산, 양종철은 고인이 됐다"며 동료들을 떠올렸다.

임하룡은 영화 '이웃사람', '웰컴 투 동막골' 등에서 배우로 팬들을 만났다. /comet568@osen.co.kr

[사진]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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