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이 최일화의 지원을 받고 자란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방송된 MBC '투깝스'에서는 검은 헬맷을 쓴 살인자가 수아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탁은 진국이 확보한 DNA가 수아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동탁은 수아의 숙소에 갔다가 수아의 부모가 과거 교통사고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된다.
수아가 고아원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동탁은 고아원을 찾아가고, 거기서 수창과 만난다, 동탁은 고아원 수녀에게 수아에 대해 묻고, 탁정환 검사장님의 후원을 받았냐고 한다.
수녀가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하고, 동탁은 "진수아가 탁 검사장이 키웠다. 또 살인을 저지를 거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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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투깝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