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창단 기념일 겸 시무식에서 신입선수 대표로 최대성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최대성, '신입선수를 대표해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15 16: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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