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창단 기념일 겸 시무식에서 신인선수 박신지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경기고 출신 2차 1순위 두산 신인 박신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15 1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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