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넥센 히어로즈의 구단주 이장석 서울 히어로즈 대표이사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법정 나서는 이장석 대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15 1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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