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및 사기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왕진진(전준주)이 부인 낸시랭의 손을 잡고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왕진진, '부인 낸시랭 손잡고 법정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15 14: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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