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과 윤정수가 요란한 아침을 보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아침에 함께 수영을 하며 잠을 깬 에릭남과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는 아침에 수영하는 모습을 헬기로 찍으면 예쁠 것이다라고 소원을 말했다. 하지만 해가 채 뜨지 않은 지중해 바다는 차가웠다.
추위 속에서 에릭남과 윤정수는 즐겁게 수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pps2014@osen.co.kr
[사진] '오지의 마법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