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나무꾼은 세븐틴 부승관..운수대통 가왕결정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14 18: 18

 나무꾼이 운수대통에게 패배했다. 나무꾼은 부승관이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나무꾼이 운수대통에게 7표차로 패배했다. 
나무꾼은 빅마마의 '연'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여 판정단의 극찬을 받았다. 공개된 나무꾼은 세븐틴의 메인보컬 부승관이었다.  

/pps2014@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