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20살의 매력”..김유정, 갈수록 예뻐지는 얼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1.14 14: 58

배우 김유정이 더욱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셔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핑크색으로 부분 염색한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20살의 풋풋한 매력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유정은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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